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/난이도 (문단 편집) === 4세대(DPPt, BDSP) === 초반에 악랄할 정도는 아니지만 난이도가 꽤 높은 보스가 상당히 자주 등장한다. 중반은 평탄하지만 후반, 특히 [[포켓몬리그]]는 역대 최강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. 챔피언로드에서 NPC의 레벨이 40대인데 사천왕, 챔피언은 50 중반에서 시작해 최종적으로 60 중후반까지 오르기 때문. 특히 맨 마지막 상대로 등장하는 난천은 최악의 난관. * [[마스(포켓몬스터)|마스]](1차전): [[골짜기발전소]]의 1차전에서는 초반부에 [[최면술]]을 배운 [[몬냥이]]를 데리고 있다. 체급도 딸리는데 운이 나쁘면 선공 최면술을 족족 맞고 잠만 자다가 털린다. * [[주피터(포켓몬스터)|주피터]](1차전): [[영원시티]]의 갤럭시단 빌딩에서 1차전을 하게 되는데, 이때 [[싫은소리]] + 자속 [[깜짝베기]] 콤보를 사용하는 [[스컹탱크]]에 상당히 고전할 수 있다. * [[멜리사(포켓몬스터)|멜리사]]: DP도 어렵지만, Pt는 멜리사가 3번째 관장으로 바뀌면서 스타팅이 아직 중간 진화 단계여서 더욱 어렵다. 에이스인 [[무우마직]]은 105의 빠른 스피드로 [[환상빔]]과 [[이상한빛]]을 쏘아댄다. 모부기 계열은 [[물기(포켓몬스터)|물기]]로 어째저째 버티지만, 불꽃숭이 계열은 격투가 무효이며 환상빔에 찔리고, 팽도리 계열도 [[매지컬리프]]에 맞는다. * [[태홍]](최종전): 에이스 [[포푸니라]]도 까다롭지만 [[얼음엄니]]와 [[지진(포켓몬스터)|지진]]을 구사하는 [[갸라도스]]를 주의해야 한다. 특히 Pt에서는 패할 경우 깨어진세계 퍼즐을 다시 깨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심하다. * [[오엽]]: 선봉 [[마임맨]]이 첫턴에 반드시 벽을 까는 AI를 가지고 있어서 화력이 줄어든 채 시작하게 되고, [[동탁군]]은 벽을 받고 [[명상(포켓몬스터)|명상]]을 쌓는데 특성이 부유라 DPPt 시점에선 약점이 불꽃 하나밖에 없다. 여기에 더해서 4세대 시리즈는 포켓몬리그의 레벨 상승 곡선이 매우 가파르기 때문에 레벨에서 밀린 채 시작할 가능성이 커서 체급도 밀린다. * '''[[난천]]'''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난천/공략)] '''역대 챔피언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준다.'''[* [[레드(포켓몬스터)|레드]]를 포함한다 해도 Pt 2차전 난천과 비슷비슷하고, BDSP 3차전까지 포함할 경우 난천에게 비교가 안 된다.] 상술했듯이 레벨에서 크게 밀린 채 시작하게 되는데, 모든 멤버가 강력하고 타입이 거의 겹치지 않으며 약점이 적어서 공략하기 까다롭다. 특히 DP의 '''레벨 66 [[한카리아스]]'''는 악몽 그 자체. 자속 드래곤 기술과 [[지진(포켓몬스터)|지진]]으로 전설의 포켓몬을 학살하고, 얼음 타입 포켓몬은 [[깨트리기]] 혹은 [[화염방사(포켓몬스터)|화염방사]]로 잡아버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